팔레트고 블러셔고 하라고 쉐딩이고 온갖 종류를 다 사재껴서 솔직히 이제 평생 써도 ㄹㅇ 껴묻거리 하거나 손녀 물려줘야할 수준인데(근데 손녀가 생긴다는 보장이 더 어려움^^)
1. 돈(구매 가능한 금액 ex.10만원) 제한 걸기
2. 다음에 더 싸질 거라고 존버타기
3. 내일은 내일의 쿠폰이 모레는 모레의 쿠폰이(쿠폰 흐린눈)
나름... 줄었음...줄었을걸.....???
근데 ㅅㅂ 브랜드들이 신상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비슷하게 찍어내잔아 이 이 미친것들(진심이며 동시에 진심이 아님)
그래서 내 팔레트 개수는 여전히 네자릿수를 향해 달려가는 중
당연함 나 팔레트 덬임 그래도 양심껏 싱글은 아예 안 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