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579,295 0
2023.11.01 14:25
3,579,29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9,2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9,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26,4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8,4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240 스퀘어 엠스테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 10-FEET TAKUMA 코멘트 영상 21:10 3
3971239 스퀘어 엠스테 ATEEZ(에이티즈) 코멘트 영상 21:10 16
3971238 잡담 덬들아 도쿄 호텔 골라주라 8 21:08 27
3971237 스퀘어 M!LK - ブルーシャワー(Official Teaser Part.3) 1 21:02 8
3971236 스퀘어 나카마 준타(WEST.) 인스타 스토리 20:59 3
3971235 스퀘어 야부 코타(Hey! Say! JUMP) 트위터 20:53 11
3971234 잡담 밤에 간사이공항에서 파스모? 스이카? 살수있어??? 20:52 25
3971233 잡담 ㅇㅈㅍ ⚠️혐주의⚠️ 일본바퀴야 이거??? 5 20:51 115
3971232 스퀘어 키타가와 케이코 둘째 출산 후 첫 공식 석상. 2역 연기한 「어쩌지 이에야스」 로 하시다상 수상 20:43 94
3971231 스퀘어 후지가야 타이스케(Kis-My-Ft2) 인스타그램 20:36 34
3971230 스퀘어 엠스테 SixTONES 코멘트 영상 20:34 38
3971229 스퀘어 토츠카 쇼타(A.B.C-Z) 인스타 스토리 20:33 22
3971228 스퀘어 A.B.C-Z 츠카다 료이치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20:30 29
3971227 스퀘어 7 MEN 사무라이 【모토다카에게 돗키리 기획】 이것으로 눈치채지 못하다니... 멍청한 남자!? 20:29 13
3971226 스퀘어 카시와기 유키 3rd Tour 자나 깨나 유키링 월드 ~솔로 라이브 10주년도 푹 빠지게 만들 거야♡~ 2024.01.27 Zepp DiverCity 다이제스트 무비 20:28 26
3971225 잡담 이런 짤을 봤는데 덬들 생각은 어때? 10 20:28 283
3971224 스퀘어 다나카 미쿠, 젖은 머리&캘빈 클라인 달력의 "기적의 한 장" 아름다운 몸매 피로 20:26 78
3971223 스퀘어 야부키 나코, 전 HKT48 "나코미쿠"가 같은 날, 같은 회장에 「운명!」 20:25 63
3971222 스퀘어 다나카 미쿠, 탱크탑 차림으로 맥주! 얼굴 발그레 발군의 스타일 피로 20:25 43
3971221 스퀘어 아이바 마사키, 「하시다상」에 감개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베스트 지니스트”와 함께 “가슴을 치고 말하고 싶다” 20:2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