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제 방송한 제4화에서 후지키 나오히토의 출연이 해금되었다. 후지키가 일요극장에 출연하는 것은 「뭐라고!」(1998년) 이래, 실로 26년 만으로, 하세가와와는 첫 공연.
후지키가 본작에서 연기하는 것은, 홋타 마유가 연기하는 시노미야의 아버지이자 형사 부장인 쿠라타. 제4화에서는, 아키즈미(하세가와)가 "살인범을 무죄로 하는" 진짜 목적이 밝혀지기 시작하여, 시노미야와 쿠라타의 부녀 관계조차도 아키즈미에게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게다가 쿠라타가 12년 전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 인물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겼다.
과연 쿠라타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에 얽히게 될 것인가? 변호사, 검찰, 경찰의 3개의 점이 앞으로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주목이다.
https://topics.tbs.co.jp/article/detail/?id=20303
https://twitter.com/antihero_tbs/status/1787243054539436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