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ㅣ6월 10일 공식 예고편ㅣ디즈니+(디즈니플러스)
913 0
2024.05.20 10:21
913 0

https://www.youtube.com/watch?v=4FOyimLS8fM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슬램덩크🏀
✨마.침.내 디즈니+ 단독 상륙✨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5인방의 멈추지 않는 도전!

N차 관람 신드롬의 주역 <더 퍼스트 슬램덩크>
6월 10일, 오직 디즈니+에서!

#더퍼스트슬램덩크 #TheFirstSlamDunk #디즈니플러스 #DisneyPlusKR

 

디즈니+가 오는 6월 10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독점 스트리밍을 확정했다.

국내 487만 관객을 동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는 6월 10일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된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은 올타임 레전드 ‘슬램덩크’의 새로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전국 고등학교 농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가나가와현 대표 북산고등학교와 이키타현 대표 산왕공업고등학교 농구부가 겨루는 32강전 경기를 주축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 경기 장면은 3D와 CG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완성돼 캐릭터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얼굴 표정부터 마치 실제 농구 경기를 보는듯한 박진감 넘치고 리얼한 모습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또한 ‘슬램덩크’의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감독, 각본에 참여한 만큼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No.1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전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북산고 5인방의 뜨거운 열정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고편에는 “제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건 농구뿐이었어요”라는 ‘송태섭’의 내레이션과 함께 과거 어린시절의 모습부터 북산고 농구부 멤버로 성장한 모습까지 모두 담겨 남다른 감동을 준다. 또한 “여긴 태섭 군의 무대입니다”라는 안 선생님의 말처럼 단신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졌지만 이를 농구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송태섭’의 눈부신 서사가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마음을 뛰게 만든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6월 10일 오직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090054

 

https://www.instagram.com/p/C7JUvCbx8g-/
https://www.instagram.com/p/C7IhmDhqI2u/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68 00:10 10,51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23,2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23,2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87,06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71,0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364 잡담 그런말도 있잖아 닛케이 한자 어려우면 인지도 떨어진다고ㅋㅋㅋㅋ 2 16:14 58
3976363 잡담 닛케이는 설문할때 '아'로 시작하는 이름이 유리하다는 소리 3 16:13 89
3976362 잡담 작년이 빡쎘고 20~40대 코어층을 더많이 본건 아닌가싶음 닛케이 16:11 30
3976361 잡담 오료 관심도는 항상 높은거같음 1 16:07 57
3976360 잡담 오 내 최애 인지도 그래도 많이 올랐다 처음 닛케이때 30대였는데 50넘었네 16:07 24
3976359 스퀘어 나카마 준타(WEST.) 트위터 16:07 4
3976358 잡담 이번 닛케이 우타다 히카루 인지도/관심도 어떻게 돼? 2 16:06 57
3976357 잡담 야마다 유키도 전년도는 62위 했다가 올해는 20위에 들었나보네 1 16:05 65
3976356 잡담 도쿄 한달살기 최근에 해본사람 있어? 1 16:05 30
3976355 잡담 사카이 마사토도 순위 겁나 올랐다 1 16:04 58
3976354 잡담 내 최애는 작년에 제작년이랑 거의 같았는데 1 16:00 50
3976353 잡담 ㅇㅈㅍ 이번 ㅎㅇㅂ 사태로 느낀 거 2 15:58 100
3976352 스퀘어 나카지마 켄토 인스타 스토리 15:57 28
3976351 잡담 내담 열일하더니 훅 오른거 너무 좋다 15:57 28
3976350 잡담 누쿠미 메루도 엄청 올랐다 2 15:54 75
3976349 잡담 닛케이 작년은 인지도 80 넘는 사람이 극소수던데 8 15:54 234
3976348 스퀘어 후지 테레비 불륜 보도 후루야 토오루의「ONE PIECE」출연은「대답 할 수 없다」 15:48 38
3976347 잡담 무라시게 안나 버라돌로 엄청 나오더니 닛케이 인지도 확 올랐네 15:47 61
3976346 잡담 아야노고 키 엄청 크네 1 15:46 112
3976345 잡담 인지도 관심도 둘 다 70선이면 그래도 꽤 유명하고 인기도 있는 거지? 3 15:43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