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엔터회사로 착착 커가는게 아니라 존나 열심히 땅따먹기 하고있는 그 느낌이랄까 말이 좀 부족한데 아무튼 그 미묘한 차이가 항상 신경쓰였었음 요즘 기사 뜰때마다 왜 그런걸 느꼈는지 하나둘씩 깨닫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