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전시장 근처인 레벨 호감덬인데 점심때 아이린 용안 구경하려고 갔다가 진짜 눈호강 하고 왔다... 1시 회의라 11시 맞춰서 갔는데 이미 사람들 잔뜩 있어서 40분? 쯤 들어갔고, 전시장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구성도 구성이고 아이린 얼굴이 다한 전시였다고 생각함...
보는 내내 진짜 존예존귀란 말 외에는 떠오르지 않더라....
눈떠보니 굿즈도 왕창 사고... 진짜 관심 쫌만 있으면 가보는서 추천!
보는 내내 진짜 존예존귀란 말 외에는 떠오르지 않더라....
눈떠보니 굿즈도 왕창 사고... 진짜 관심 쫌만 있으면 가보는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