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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냐” 고통 속에 버닝썬 의혹 재차 부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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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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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철우가 최근 BBC 특집방송에 '버닝썬 단톡방 멤버'로 거론되자 즉각 부인에 나섰다.

5월 20일 이철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우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지난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철우는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정준영 단톡방 논란 당시에도 이철우는 소속사를 통해 "문제가 되는 대화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재차 해명했다.

 

 

‘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냐” 고통 속에 버닝썬 의혹 재차 부인[전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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