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상으로 먹기 질렸으면 퀸아망 해먹자
➡️설탕옷 : 황설탕(난 없어서 백설탕으로 함ㅋㅋ 황설탕이 훨 맛있어ㅠㅠㅠ) 아빠 세 숟갈 + 소금(맛소금 빼고 다 가능)엄지+검지로 두 꼬집
➡️생지 2/3쯤 해동됐을 때(=생지 시원함 남아있을 때 =칼에 안 달라붙을 정도) 3등분해서 잘라서 *눕히고* 위아래로 설탕옷 많이 묻혀줘(많이 묻혀야 구워지면서 캐러멜되고 그게 캐러멜 코팅이 굳어서 바삭해짐)설탕옷 위아래로 묻혔으면 틀에 냅다 꾹꾹 눌러줘!
틀 없으면 모양 상관없이 그냥 납작하게 해서 팬에 깔아도 괜춘👌 어차피 내 입으로 들어갈 거쟈냐💕
이렇게 해서 그냥 175도에 17분 이상 구워!(오븐 사양마다 다르니 윗면에 구움색 나면 빼)
‼️주의 :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틀에서 바로 빼야함!! 안 그러면 캐러멜 된게 틀에 달라 붙어버리는 대참사가 생긴다‼️
틀 냅다 뒤집어서 탕! 쳐서 빼면 됨 ㅎㅎ
그리고 잘 식혀줘!
그럼 야매 퀸아망이 완성된다!
캐러멜 코팅 반딱반딱 영롱영롱
한 입 크기라서 계속 들어감..
나 아직 생지 반이나 남아서(..)
또 어케 해먹을지 연구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