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애는 원래 관심 없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해달라고 조르는데 이제 좀 피곤해질라그래...
이러다 엉덩이에 멍들겠다 야 하는데도 귓등으로도 안 닫고 손 좀만 멈추면 겁나 냥냥댐
대체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 궁디팡팡에 만족을 하는 거야? 원래 이런 거였어 궁디팡팡이...???
울집애는 원래 관심 없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해달라고 조르는데 이제 좀 피곤해질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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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 궁디팡팡에 만족을 하는 거야? 원래 이런 거였어 궁디팡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