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악마같은 유목민족 적군이 스스로를 희생해서 아군을 구해주는 장면인데..
2부 들어서 아자딘의 선한 영향력이라고 해야하나. 캐릭터의 입을 빌려서 작가님 자신의 인생관이 많이 보여. 하...한순간의 선의와 악의가 이정표가 된다는 저 말이 진짜 좋다ㅜㅜ
완결까지 어서 봐야지
2부 들어서 아자딘의 선한 영향력이라고 해야하나. 캐릭터의 입을 빌려서 작가님 자신의 인생관이 많이 보여. 하...한순간의 선의와 악의가 이정표가 된다는 저 말이 진짜 좋다ㅜㅜ
완결까지 어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