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막아서 솔이 못 걷고, 태초선재 죽음이 그대로 진행됨.
시간이 멈춰있다 흐른연출
2차 복귀때는 택시납치 막아서 걷게 됐고
장소는 사극 촬영장, 시간이 흐름이 있는 연출
3차 복귀 때는
장소 어디였는지 시간의 흐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보여진 연출없고
나레로 애매하게 표현 됨.
사고가 변경됨에 따라 34솔이 복귀도 약간씩 변경될 수 있다는게 2차 복귀로 알려진 상황인데, 솔이 시계로 복귀하기 전에 선재 시계로 과거에서 대과거로 이동함;;
포인트는 대과거 일단 바꿨다는것 정도?(노란우산씬 없애버림)
그래서 솔이 복귀 시점도 상당히 비중있게 다뤄줘야 한다고 생각함